대전시, 9월24일 ‘기부식품 나눔의 날’ 운영
기부대상 식품·생필품류,기부자 기부영수증 발급 소득공제 혜택
2013-09-21 김철진 기자
대전시는 9월24일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복원의 일환으로 푸드뱅크와 푸드마켓 활성화를 위해 '기부식품 나눔의 날’을 운영한다.
이번 기부데이는 추석명절을 맞아 가정 내 보관 중인 식품이나 여유물품을 푸드마켓에 기탁하는 행사로 본청 및 공사, 공단, 기관, 단체에서 기부물품을 모집해 관내 8개소의 푸드마켓에 배분한다.
기부대상 품목은 라면, 쌀, 장류, 제과류, 즉석식품, 통조림, 식용류, 음료, 차, 육가공 제품 등 식품종류와 칫솔, 치약, 비누, 수건, 샴푸, 휴지, 양말 등 생필품류이다.
대전시는 올해 4월과 6월, 2회에 걸쳐 4931건에 107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접수, 푸드마켓에 배분했으며, 접수품목 중 가장 많이 차지하는 것은 라면으로 전체 54%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휴지, 통조림, 쌀, 장류 순으로 접수됐다.
한편 대전시는 기부자에게는 기부영수증을 발급해 줘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자치구에서는 자체실정에 맞는 ‘기부의날’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