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음봉면 주민자치위원회, 추석음식 전달

이강수 주민자치위원장 친필 편지 귀감

2013-09-19     김철진 기자

아산시 음봉면(면장 노종현)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강수)는 추석을 맞아 9월17일 지역거주 독거노인 33가정에 송편 등 추석음식과 ‘사랑의 편지’를 전달해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우리 최대의 명절 추석을 외롭게 보내야 하는 어르신들을 위로하고자 주민자치위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했으며, 이강수 주민자치위원장의 친필 편지와 송편· 쇠고기 등 명절음식을 전달했다.

이강수 주민자치위원장은 “ 주민자치위원들이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방문해 나눔을 실천하고, 훈훈한 명절의 정을 나누고 싶었다”며 “어르신들에게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어르신들에게 전달한 이강수 위원장의 ‘사랑의 편지’에는 “주민자치위원들이 어르신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전하고 정성을 다해 섬기겠다”는 경로효친사상 실천 내용이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