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우체국, 추석맞이 위문품 전달

장애인 거주시설·다문화가정 방문, 추석 선물 전달

2013-09-18     김철진 기자

아산우체국(국장 민승기)은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9월17일 오후 2시 아산시 선장면 선창리 소재 장애인 거주시설 온유한 집(원장 이종호)과 지역 다문화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민승기 우체국장과 직원들은 온유한 집을 찾아 성금으로 마련한 쌀, 휴지, 세제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안팎 정리 정돈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 아산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에는 우체국쇼핑상품 중 전통한과를 전달하고, 우리문화의 빠른 정착을 위해 추석명절의 유래 등을 설명했다.

민승기 우체국장은 “지속적으로 무의탁어르신, 다문화가족, 조손가정 등을 대상으로 우편물 배달 뿐 아니라 사랑의 메신저로서 적극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산우체국은 지난 5월 ‘다문화가족 등 맞춤형 집배모니터링사업 운영 협약’ 체결 후 인적으로 취약한 사회복지공무원을 대신해 집배네트워크를 활용한 아산지역 소외계층의 모니터링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