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경찰서 상습적 주폭 구속
2013-09-17 김종선 기자
원주경찰서(서장 이용완)는 9월 13일 술만 마시면 상습적으로 재물을 손괴한 혐의로 최 某씨(41세,남)를 체포하여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11일 역주역 광장에 설치된 조경용 화단 3개를 발로차 넘어뜨려 시가 45만원 상당을 손괴하고, 같은달 9일경에도 학성동소재 모교회에 들어가 출입문을 손괴하고 교회에 있던 성결틀, 선풍기, 화분들을 넘어뜨려 손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최 某씨는 금년에만 8회에 걸쳐 술만 먹으면 상습적으로 공공기관 등 건물과 유리창을 손괴하는 폭력을 행사하여 고질적인 주취폭력범 척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속하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