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정관신도시 경로회원, 권익찾기에 직접 나섰다.
2013-09-17 김동기 기자
지난 14일 정관주민자치회관 6층 대강당에 열린 시니어연합회 창립총회장에는 경로회원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시니어연합회는 정관신도시에 거주하는 경로회원의 복지 증진과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함으로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날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옥치성 회장이 낭독한 발기취지문에서 “정관신도시에 여생을 보내기로 작정하고 이주한 우리들은 주위로부터 어떤 대접을 받고 있으며, 나아가 노인을 조롱하고 폄하하는 망언을 서슴치 않는 정치인마저 있는 현실에도 침묵해야 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할 때이다”고 밝히면서 앞으로 경로회원들의 권익 찾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창립총회는 임시의장을 받은 옥치성(서희스타힐스 감사) 씨의 경과보고, 축사, 정관심의, 임원선출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새누리당 하태경 국회의원, 배덕광 해운대구청장, 김수근, 박인대 부산시의원, 박홍복 기장군의장, 홍성률 민주평통 기장협의회장, 박송희 부산여약사회장, 부산직업능력개발원 권성택 원장, 정종복, 김쌍우, 김대군, 김정우, 정동만, 백영희 기장군의원 등이 참석해 창립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