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보드미’, 소년·소녀 가장 장학금 수여
경찰관 ‘보드미’ 160명 참여, 매월 기금 모금 동참
2013-09-16 김철진 기자
아산경찰서(서장 서정권)는 9월16일 오전 10시 경찰서 서장실에서 관내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소년·소녀가장 및 지난 해 교통사고로 순직한 故 김종익 경위의 자녀 등 8명에게 ‘보드미’ 장학금(1인당 60만원·총 480만원)과 선물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아산경찰은 2006년부터 관내 소년·소녀가장 및 가정생활이 어려운 청소년을 선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날 서정권 서장은 " 어려운 환경이지만 나보다 어 여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꿋꿋하게 학업과 가정에 충실해 달라"며 “우리 사회의 주역으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 나눔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경찰서 경찰관의 자발적인 사랑 나눔으로 설립된 ‘보드미’는 현재 160명의 경찰관이 매월 190구좌( 100여만원)기금 모금에 동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