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 미래한국병원, 합동소방훈련
자위소방대 초기진압태세 구축 및 현장 적응력 함양
2013-09-16 김철진 기자
이날 합동소방훈련에는 소방공무원, 미래한국병원 관계자, 자위소방대원 등 20여명이 참여 했으며,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 발생을 가정해 자위소방대의 초기진압태세 구축 및 현장 적응력 함양을 목표로 실시됐다.
훈련은 ▲화재 전파 및 화재신고 ▲대피유도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을 이용한 초기 화재진압 ▲부상자 구호 및 후송 ▲소방차 도착 및 화재진압 ▲화재복구 순으로 진행됐다.
또 병원 이용객들을 지상 층 공지 및 옥상으로의 대피, 아산소방서·자위소방대 합동 방수훈련 등을 실시해 실제상황 발생 시 침착하고 원활한 소방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미래한국병원 관계자는“이번 훈련으로 실제 화재발생 시 초기에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자위소방대의 능력과 위급한 상황에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위기 대응능력을 습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