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주)코이즈 등 3개사와 투자협약 체결
충주 지역경제의 청신호를 밝히는 투자협약 체결 쇄도
충주시에 따르면 첨단산업단지 입주기업인 (주)코이즈의 기업도시 내 제2공장 신축과 신설법인 기업체인 (주)다되지와 (주)태원하이텍의 창업 투자를 내용으로 16일 충주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앙탑회의실에서 이종배 충주시장, 윤재길 충청북도 경제통상국장, (주)코이즈 조재형 대표, (주)다되지 남양복 대표, (주)태원하이텍 최원영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및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3개 기업의 투자와 충청북도 및 충주시의 행정적 지원 등 기본적 이해사항에 관한 투자협약식을 가졌다.
(주)코이즈는 2006년 2월 설립된 기업으로 LCD보호필름 및 시트를 주요 제품으로 생산하며, 디스플레이 소재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력과 경제성 부분을 차별화하여 전문업체로 급성장했다.
2011년 품질경영 우수기업 지정, 2012년 벤처기업 재지정 등 기술력과 우수성을 모두 인정받은 건실한 상장기업인 (주)코이즈는 기업도시 내 18천여㎡ 부지에 2015년도까지 255억 원을 들여 제조공장을 신설하여 생산을 극대화 할 계획이다.
(주)다되지는 2013년 6월 설립된 창업기업으로, 엄정면 율능리 5천㎡ 부지에 2017년까지 60억 원을 투자하여 모니터, TV 등을 생산하는 제조공장을 신축하게 된다.
또한 2013년 3월 설립된 창업기업인 (주)태원하이텍은 산척면 송강리 14천여㎡ 부지에 폐통신을 활용한 케이블재생사업을 추진할 기업으로, 50억 원을 투자하여 2017년까지 제조공장을 건립 후 본격적인 양산체제에 들어가게 된다.
이에 따라 충주시는 (주)코이즈 등 3개사가 계획하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기반시설 확보와 이에 필요한 인ㆍ허가 등 제반사항을 이행하는데 최대한 협조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2013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에 힘입어 대외적으로 충주시 홍보가 많이 되었고, 충주에코폴리스 경제자유구역 사업자 지정에 많은 대기업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을 정도로 충주의 경제방향은 지속적인 청색 신호등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며, “충주가 중부내륙권 최대 산업거점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