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장애인복지관, 휠체어장애인 사회참여 앞장
'휠체어 장애인'을 위한 Happy Map 책자 발간 예정
2013-09-15 김철진 기자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은 아산시 곳곳에 경사로가 설치 돼 장애인들의 출입과 이용이 편리한 업체들을 선정해 중증장애인들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고자 9월부터 12월까지 현장조사로 업체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안내 책자는 12월 중순 경 1000여부를 발간해 아산지역장애인들과 관공서 및 주요시설에 비치·배포할 예정이다.
이창호 관장은 “우리 사회의 시설들은 문턱이 높아 장애인이 사회에 나와 활동하기에 많은 제약이 따른다”며 “이번 책자가 휠체어 이용 장애인들의 자립생활 및 사회활동을 지원해 여 삶의 질이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이 갖춰진 업체는 어디든 무료로 소개가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아산시장애인복지관 기획실(041-545-7727·771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