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농협, 장학사업 3억1400만원 지원

1998년 장학사업시작, 매년 조합원 자녀 대학생 30명 선발 · 장학금 지원

2013-09-15     김철진 기자

온양농협(조합장 김준석)은 지난 2008년부터 조합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실시한 조합원 자녀 에게 지원하는 장학사업 결과 지난 8월 현재 192명에게 3억14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온양농협은 조합원 자녀에게 향학의 길을 열어주고 훌륭한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1998년부터 장학사업 시작했으며,2008년 장학원회를 구성했다.

또 전 조합원에게 장학사업과 선발기준을 홍보, 장학생 선발기준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여 매월 조합원 자녀 대학생 30명을 선발해 1인당 200만원(총 6000만원)씩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김준석 조합장은 “조합원모두가 만족해하는 장학사업을 확대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어려운 농업·농촌과 부모의 마음을 알고 학업에 열중해 대한민국 농업발전에 이바지 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