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 집회·시위자문위회 개최
치안전망 검토 및 선진 집회·시위 문화 정착 논의
2013-09-14 김철진 기자
이번 회의에서는 2013년 그간의 집회시위 현황과 분야별 주요 집회상황에 대한 분석, 남은 기간 동안의 치안전망을 검토하고, 선진 집회시위 문화 정착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백승엽 지방청장은 ‘정부세종청사의 각 부처 관련 크고 작은 집회와 천안, 아산, 서산, 당진 등 산업현장에서의 집회시위가 증가하고 있다“며 ”다양한 형태의 집회시위에 대한 경찰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집회로 인한 치안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집회·시위자문위원회의 역할과 협력을 당부하했다.
한편 집회·시위자문위원회는 헌법에 보장된 집회 및 시위의 자유와 공공의 안녕 질서의 조화를 위해 집회·시위 참관 및 자문 등을 위해 지역 내 교수·변호사·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대형 집회 시 현장에서 합법촉진과 집회·시위 보장 활동을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