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 인권위원회, 현장토론회
충남지방청 ‘인권왕’, 아산경찰서 유명화 경사 선발·표창
2013-09-14 김철진 기자
현장토론회에는 교수, 변호사 등 사회 저명인사로 구성된 인권위원, 형사, 지구대, 교통조사담당을 비롯한 법집행 현장부서 경찰관 등 20명이 참석했으며, 현장 법집행 과정 인권보호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김용식(온천지구대)경사는 “이번 토론회로 피해자 인권보호의 중요성을 느끼게 됐다”며 “앞으로 법집행 과정에서 사소한 인권침해 사례가 발생치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영달 인권위원장은 “일선 경찰관들의 어려움과 인권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감했다”며 “현장 경찰관들의 애로, 건의사항을 검토해 법집행 과정에서 인권보호 업무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인권위원회 현장토론회에 앞서 충남지방청 ‘인권왕’으로 선발된 유명화(여경· 아산경찰서 외사계)경사에게 충남지방경찰청장 표창을 전수하고, 부부동반 제주도여행 상품권을 선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