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풀뿌리여성센터‘ 문 열어

지역 여성의 참여와 소통, 성장을 도모하는 사업 추진

2013-09-14     최명삼 기자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지난 12일 산곡2동 구립어린이집 건물 4층에 부평구풀뿌리여성센터를 설치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풀뿌리여성센터는 부평구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여성지원센터다. 사무실과, 회의실 등을 갖추고, 민.관 파트너십 운영 지원체계 구축 및 지역 여성의 참여와 소통, 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풀뿌리여성센터는 이날 개소에 맞춰 10월부터 11월까지 2차례에 걸쳐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과정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성공일기’를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4월 여성취업박람회 참여자 설문조사에서 취업 희망 교육프로그램으로 이미지 메이킹 과정(34.2%)을 선호한 것으로 나타나 그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1기는 16일부터 전화(509-5041)나 이메일(mesun7@korea.kr) 또는 방문 접수 등을 통해서 수강생을 모집한다. 선착순이며 모집인원은 부평구 거주 경력단절 여성 25명이다.

교육은 10월8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화?금요일 인천여성가족재단 3층 다목적실에서 오후 2시30분부터 3시간가량 운영된다.

2기는 같은 방법으로 오는 10월 21일부터 모집 예정이다.

부평구는 ‘함께 돌보는 평온한 도시, 나누고 참여하는 평등한 도시, 안전하고 쾌적한 평안한 도시’라는 3대 목표로 ‘누구라도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