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친선 미군 모범장병 한국문화 체험

2013-09-13     이인석 기자

지난 11일 송산1동(동장 사성환)에서는 고산동에 위치한 주한미군(캠프스탠리)과의 상호교류를 위해 만들어진 자생단체인 한미친선협의회(회장 강형구)와 함께 미군장병들에 대한 한국문화 체험을 실시하였다.

송산1동 한미친선협의회는 그동안 미군들을 활용하여 주민자치센터 영어회화 무료강좌 및 부대주변 환경정비에 적극 참여하는 등 지역봉사 활동을 실천해 왔으며, 지역주민들과 미군과의 상호교류를 증진하고자 노력해왔다.

이날 미군 장병들은 한과박물관, 산정호수, 산사원 등을 방문하여 우리 고유의 전통다과인 한과만들기, 불고기 시식, 전통주 만들기, 보트체험 등을 통하여 다양하고 각양각색인 한국인의 멋과 전통문화 체험에 행복해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에 송산1동 한미친선협의회 ‘강형구 회장’은 한국인의 멋과 전통문화 체험에 즐거운 시간과 행복해 하는 미군장병들 모습을 보면서 우호교류사업을 더욱더 활성화하여 미군장병들이 다양한 한국인의 멋과 전통을 느낄 수 있도록 체험할동 기회를 앞으로도 계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