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기장경찰서, “더 큰 대한민국을 위하여” 네이버 밴드 개설

2013-09-13     윤우봉 기자

부산 기장경찰서(서장 류해국)는 4대 사회악 근절 및 북한이탈주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8월 26일 부터 “더 큰 대한민국을 위하여” 네이버 밴드를 개설 운영 중이다.

기장서 네이버 밴드는 모바일 커뮤니티 서비스로써 기장경찰서 신변보호관이 리더가 되어 북한이탈주민들과 밴드를 통해 24시간 소통하는 공간이다.

기장서는 각종 범죄피해예방, 취업안내, 4대 사회악 근절 등 공지사항 게시, 1:1 대화를 통한 애로사항 상담, 생활용품 할인•축제•건강관리 등 생활정보 제공, 기타 음악, 좋은 글, 유머 등을 게시하여 북한이탈주민들이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북한이탈주민들에게 각종 지원사업과 활동을 하고 있는 기장군청, 통일부 소속 부산하나센터, 북한이탈주민재단, 기장군종합사회복지관 등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밴드에 가입, 긴밀한 업무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북한 이탈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부산지방경찰청에서는 북한이탈주민 효율적 신변보호 등을 위한 더 큰 대한민국을 위하여 네이버 밴드가 장려할만한 우수한 시책으로 부산지역 전 경찰서에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기장경찰서에서는 북한이탈주민들과 24시간 연락체계 구축을 통한 효율적 신변보호 관리로 안정적인 정착에 획기적인 기대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