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추석연휴 비상 방역·의료대책 가동

24시간 진료체계유지, 당직의료기관 370개소·당번약국 640개소 지정 운영

2013-09-13     김철진 기자

대전시는 추석 명절 연휴인 9월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과 신종감염병 발생 예방을 위한 비상방역 대책반 및 당직병원 중심의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9월13일 밝혔다.

대전시는 추석 연휴 환자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비상방역체계를 24시간 상시 유지하는 한편 질병관리 모니터링 140개소 및 역학조사반 6개반 45명을 편성·운영한다.

또 역,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등  취약지역에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응급의료기관 9개소에서는 상시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하도록 24시간 비상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병·의원 등 당직의료기관 370개소와 당번약국 640개소를 지정 운영한다.

한편 119(1339를 119로 통합운영)에서는 주·야 상담인력 근무자를 배치해 24시간 당직의료기관 안내 및 응급처지 상담 ·지도, 응급진료 안내서비스를 전담 지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