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충남 선수단 결단식’
충청남도 선수단, 대회 중위권 진입 목표 양궁, 역도등 26개 종목 출전
2013-09-13 김철진 기자
이날 결단식은 2013 소피아농아인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진희·배이슬 선수가 수화로 진행했으며, 안희정 충남도지사, 이준우 충남도의회의장, 도의원, 체육회 이사, 가맹경기단체장,출전선수 등 170여명이 참석했다.
결단식은 박노철 충남도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의 참가보고, 종목별 훈련 및 격려 영상 상영, 인사말, 격려사, 선수대표 선서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안희정 도지사는 “어릴적 가을운동회 전날처럼 들뜬 마음이다. 인류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재미는 체육활동이라고 생각한다"며 "선수들은 지금까지 열심히 노력하고 갈고 닦은 실력을 최선을 다해 발휘하고 돌아와 달라” 당부했다.
'제3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9월30일부터 10월4일까지 5일간 대구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며, 충청남도는 대회 중위권 진입을 목표로 양궁, 역도, 요트, 유도 등 26개 종목에 400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한편 이날 더 맥키스 컴퍼니(구 선양기업)와 NH농협 충남도청지점에서 장애인체육 발전 후원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