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보안협력위원회, 북한이탈주민 위문
아산시 거주 모범 북한이탈주민 90여명 초청, 생필품전달
2013-09-12 김철진 기자
이날 서정권 경찰서장, 김인배 위원장 등은 추석명절을 풍요롭게 보낼 수 있도록, 직원과 위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송편, 라면, 선물세트 등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A모 북한이탈주민은 “잊지않고 보내주는 변함없는 관심에서 따뜻한 정을 느끼고 있다”며 “일가친적 없이 보내는 명절이지만, 후원해 주는 경찰서와 협력단체 관계자들 덕분에 매년 마음이 훈훈하다”고 말했다.
한편 서정권 서장과 김인배 위원장은 “열심히 노력하면 노력한 만큼의 보람과 대가가 반드시 있다” 며 “새로운 고향에 성공적인 정착의 발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