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이응노생가기념관, 한국건축문화대상 선정

설계자 조성룡 교수 대통령상, 건축주·시공자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

2013-09-12     김철진 기자

홍성군은 고암 이응노화백의 생가지에 건립한 고암 이응노생가기념관이 2013년도 한국건축문화대상 공공건축물 부문의 사회공공부문 대상작으로 선정됐다고 9월11일 밝혔다.

한국건축문화대상은 국내 건축문화 발전을 위해 국토교통부, 대한건축사협회, (주)서울경제신문 공동 주최로 대한건축사협회 주관 하에 매년 시행하는 상으로, 국내 건축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오는 10월15일 건설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 예정인 ‘2013년도 한국건축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설계자 조성룡 성균관대 석좌 초빙교수가 대통령상을, 건축주인 홍성군수와 시공자 덕청건설(주)이 각각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한다.

한편 ‘이응노 생가 기념관’은 홍성군에서 이응노 화백의 생가지인 홍성군 홍북면 중계리에 총 사업비 70여억원을 투입, 부지면적 2만596㎡에, 건축연면적 1002㎡ 규모로 지난 2011년 11월 개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