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각 기관별 추진사항 성과 발표 및 실무위원 위촉

2013-09-12     김철진 기자

아산시지역치안협의회(의장 복기왕 아산시장)는 9월11일 오전 11시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아산경찰서(서장 서정권)주관으로 2013년 아산시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복기왕 아산시장, 서정권 아산경찰서장,김응규 아산시의회의장, 김봉식 아산소방서장, 고옥심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아산시청, 호서대,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복기왕 시장은 ‘치안은 피부에 와 닿는 일상생활 이고, 치안협의회는 어떤 협의회 보다 중요하다”며 “서로 협의해 좋은 토론으로 좋은 아산의 치안을 유지하자”고 당부했다.

서정권 경찰서장은 “시민의 삶의질 향상은 치안이 가장 중요하다. 4대악 근절 등 지금은 모든 분야에서 경찰을 요구하고 있다“며 ”유관기관 협조 없이는 치안 유지가 어렵다”고 말했다.

이날 아산시청은 범죄예방·주정차단속 CCTV보유 현황 및 설치계획 등을, 아산경찰서는 4대악(성·가정·학교폭력· 불량식품)근절 추진배경 및 추진성과를 발표했다.

또 아산소방서는 119구급대원 폭행피해 강화 및 다중업소 화재배상보험 의무가입 홍보를 했다.

한편 이날 복기왕 시장은 김경식 호서대 교수,정재호 충청투데이 국장 등 6명을 지역치안협의회 실무위원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