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추석맞이 무연분묘 벌초작업 벌여

대치면, 청남면 추석맞이 공동묘지 벌초작업 펼쳐

2013-09-11     양승용 기자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다가오면서 청양 곳곳에서는 무연분묘 벌초작업이 한창이다.

청양군 대치면 자율방범대(대장 김종남)와 대치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존식)는 지난 9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추석명절을 앞두고 대치면 장곡리, 시전리와 수석리 공동묘지에서 연고가 없는 묘지 200여기에 대한 벌초를 실시하고 있다.

자율방범대와 새마을지도자는 총면적 103,269㎡인 장곡리, 시전리, 수석리 공동묘지를 정비함으로써 대치면의 이름 모를 고인들의 넋을 위로하고 조상에 대한 효심을 일깨우기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청남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이기수․박현화)에서도 지난 11일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공동묘지 제초작업’을 실시해 공동묘지 내 무연묘지 500여기에 대한 제초작업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