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국의 책임자 문재인 의원 무슨 할 말있다고..
안철수 의원 신당 차려도 사상검증을 분명히 해 건전한 사상 가진 인물들과 손을 잡아야
연합뉴스에 따르면 문재인 민주당 의원은 10일 오후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권영길과 나아지는 살림살이'(이하 나살림) 출범식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이 자리에서 박근혜정부에 대해 "반대 정파를 모조리 종북·좌파로 모는 이념적 편향성으로 볼 때 이명박 정부의 파탄을 되풀이 할까 걱정된다"고 현정부를 비판했다고 보도했다.
문 의원은 최근 논란으로 정국을 혼란에 빠트린 통합진보당 이석기의 내란음모 의혹 사건에 대해선 한마디도 거론하지 않았다.
이런 중차대한 사안에 대해서 일언방구 한마디 않고 방관한 그가 이석기 제명안에 대해 "사법처리 결과를 기다려 봐야하지 않겠나. 뭐가 그렇게 급한가"라고 말했다.
‘뭐가 그렇게 급한가‘라는 발언이 이 시국에 나라를 위할 국회의원이 할 말인가.
‘어, 그런 인물이라면 당장 집어넣고 제명시켜 국위를 바로 잡아야지’해야 할 그가 시국 혼란 책임을 어떻게든 면해 보려는 생각 뿐 시국의 완급을 가릴 줄 모르는 무책임한 말을 했다는 일각의 지적이다.
모 사이트에 이미 올라있는 종북자 명단을 보면 민주당 종북좌파의원 명단이 공개돼 문의원도 들어 있다.
사이트에 언급된 명단을 보면 △한명숙(통혁당사건으로 두 차례 구속)△박성준(한명숙 남편,現 성공회대 교수로 한명숙과 함께 1968년 통일혁명당 간첩단 사건으로 실형)△문성근(‘백만민란’ 주도)△이학영(혁명자금 위한 강도상해 연루)△이철우(김일성주의자)△김기식(김일성주의 조직 ‘구국학생연맹’ 출신)△은수미(사회주의 혁명가)△도종환(국회로 진출한 ‘빨치산 회갑연’ 참여)△강기정(이적단체 삼민투위 출신)△이인영(주사파 조직 ‘전대협’ 출신)△정청래(전대협 출신으로 美 대사관저 점거농성 사건 주동)△이해찬(北인공기 보호 명령)△정동영(제주해협을 주적에게 열어주고 노인 꼰대 발언으로 곤욕치룬 새누리당에서 보낸 00)△이미경(反국가단체 ‘조총련’ 지원)△남윤인순(反美운동가)△윤호중(유시민과 함께‘민간인 감금·폭행 사건’ 연루자)△임수경(이북찬양과 탈북자에게“변절자”라 폭언한 자)△이상규(이석기를 두둔하는 자)△문재인(방관자)△이재오(1979년 11월 남민전(남조선민족해방전선) 적발) 등 이 언급돼 있다.
또한 △이학영(남조선민족해방준비위원회(남민전) 사건 연루)△강기정(삼민투위 연루)△김경협(삼민투위 연루)△민병두(反국가단체 CA그룹 사건 연루)△최해성(전대협 출신)△김기식(구학련 출신)△이석기(反국가단체‘민족민주혁명당’ 조직원,내란 음모자)△김제남(일심회 사건 판결문에 31회 언급한 자)△김재연(이적단체 한총련 출신 종북 골수자)△박원석(2008년 광우병 사태 주동 자)△노회찬(헌법의 영토조항 삭제·국보법 폐지 주장)△심상정(헌법의 영토조항 변경 주장)△김선동(국회‘최루탄 테러’주인공)△이정희(종북 추앙자)△유시민(국기에 대한 경례, 군사파시즘-일재 잔재”라고 주장한 자)△권영길(박정희 대통령 제거 조직 활동)△강기갑(‘국회난동’주역)△황선(방북해지령을 받은 자)△김승교(통진당 선거관리위원)△최기영(일심회 사건 간첩 前歷者)△윤원석(민중의 소리 대표-성추행 전력있는 골수 빨갱이)△오병윤(이적단체 삼민투위 연루자) 등이 종북자 리스트에 올라 있다.
문의원이 참석한 ‘나살림’은 권영길 이사장이 주도하는 시민단체 성격의 사단법인으로 무상교육과 무상의료의 실현, 한반도 평화 통일을 목표로 정책 연구와 대국민 선전전 등의 활동을 펼치겠다는 단체다.
문 의원은 이날 행사 축사에서 "대선 후 불과 8개월이 지났는데, 참담한 마음으로 박근혜정부를 지켜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발언은 자기에게 불똥이 튈까를 지켜보겠다는 의미로 알려졌다.
또 '나살림' 출범과 관련, "평등·평화·통일을 향해 긴 호흡으로 나가자고 했는데, 벅차고 울림이 크다"며 "건강한 진보, 멀리 나가는 진보의 모습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나살림'은 무상교육과 무상의료의 실현, 한반도 평화 통일을 목표로 정책 연구와 대국민 선전전 등의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권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저는 정당정치 마감했으며 이제 그 길에 들어서지 않겠다. 광야로 돌아가겠다"며 "노동 중심의 새로운 진보정당이 탄생하면 평당원으로 가입을 고려하는 등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시점에서의 이러한 발언들은 신빙성보다 그배경을 생각해 봐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신당 창당이 가시화 되는 안철수 의원이 이들과 손을 잡을지도 관심사가 되고 있다.
더욱이 무상금식을 못하겠다는 박원순 서울시장 역시 종북파로 나와 있다. “남한에 빨갱이가 없다고 말한 일 없다“고 주장한 안의원 신당을 차려도 사상검증을 분명히 하여 건전한 사상을 가진 인물들과 손을 잡아야 신당으로서 안철수의 면모가 바로 설 것으로 믿어진다.
민주당이 통진당에 등 돌렸다 하지만 확실한 정체성을 보여주지 않는 민주당은 오히려 통진당에 종속된 작태를 보여주고 있어 민주당은 그 생명을 다 해가고 있는 모습이다.
추론 : 본 기사로 인한 명단 공개는 개인 프라이버시에 침해될지 모르지만 이미 인터넷에 공개돼 있는 부분임을 밝혀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