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한 통화로 사회적 경제 궁금증 해결

동대문구,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이해 순회교육 실시...10명이상 단체 신청하면 생태계조성 특화사업단 출동

2013-09-11     고병진 기자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에 대해 궁금하다면 서울 동대문구에서 진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이해를 위한 순회교육’의 문을 두드려 보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사회적경제 기업 확산을 통한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동대문구 사회적경제협의회(동대문구 사회적경제 생태계조성 특화사업단)와 손잡고 지역자원을 바탕으로 ▲협동조합 구성 ▲관광코스개발 ▲사회적경제 주민교육 ▲지역자원조사・상담 등 사회적경제와 관련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대문구 사회적경제 생태계조성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이해하기 - 사회적경제의 이해와 필요성’ 순회교육을 오는 9월 24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화․목 총10회에 거쳐 실시한다.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순회 교육은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기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지역내 의미있는 일을 도전하고 싶은 사람 10명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순회교육은 교육신청 단체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방문해 교육신청시 요청한 교육 또는 상담을 실시하는 장점이 있다.

동대문구 사회적경제 지역생태계조성 특화사업단이란 동대문구 사회적경제협의회가 2013년도 서울시 사회적경제 지역생태계조성 특화사업에 선정되면서 동대문구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자원을 바탕으로 협동조합 구성, 관광코스개발, 사회적경제 주민교육, 지역자원조사, 상담 등을 하는 민간단체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순회교육은 주민 맞춤식 교육강화로 지역내 숨은 일꾼들을 발굴하고, 양성해 동대문구 사회적경제가 더 활성화 될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교육에 참여해 사회적 경제의 활성화의 선구자 역할을 해 주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문의☎:02-3394-7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