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약사회, 소외이웃에 ‘사랑의 김’ 전달

아산시보건소에 ‘사랑의 김’ 100상자 기탁

2013-09-11     김철진 기자

전승구 아산시약사회장이 추석 명절을 맞아 9월10일 오후 1시30분 아산시보건소(소장 김태근)를 찾아 지역 소외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사랑의 김’(100상자 100만원상당)을 김태근 소장에게 기탁했다.

‘사랑의 김’ 기탁은 아산시 약사회에서 펼치고 있는 나눔실천 사업일환으로 매년 설과 추석명절에 이뤄지고 있다.

이날 전승구 회장은 “매년 실시하는 행사지만 더 많은 분들에게 정성을 전달하지 못해 안타깝다”며 “지속적으로 나눔 실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사랑의 김’을 기탁해준 아산시 약사회 관계자에게 감사하다”며 “나눔문화가 더 확산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한 ‘사랑의 김’은 보건소방문보건팀 담당자들이 추석 전 간호대상 어르신 50가정과 지역거주 북한이탈주민 50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아산시약사회는 올해도 ‘사랑의 김’을 아산시보건소 아이러브(I LOVE)봉사단(회장 이복수)에서 구입해 자원봉사단 소득창출도 돕고 나눔봉사도 실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