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 다사랑병원,소방합동훈련

화재초기 인명유도 및 옥내소화전 이용 초기 화재진압

2013-09-11     김철진 기자

부여소방서(서장 이종하)와 부여군 장암면 소재 부여다사랑병원은 9월10일 오전 부여다사랑병원에서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했다.

부여 다사랑병원은 심신취약자 등 220여명을 수용하는 의료시설로 화재 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대형화재취약대상으로 지정 돼있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공무원과 자위소방대 등 20여명이 참가해 화재초기의 인명유도와 옥내소화전을 이용한 초기 화재진압훈련 등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의 상황을 중심으로 훈련을 했다.

한편 지용철 소방교는 “화재 초기의 소화기 1대는 소방차 1대의 역할”이라며 “화재발생시 대규모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의료시설 관계자의 초기대응법 숙지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