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동안 인천가족공원 차량 진입 전면 통제
부평삼거리역 인근 제일고등학교 운동장에 임시주차장 마련 편의 지원
2013-09-11 최명삼 기자
인천시는 이번 추석을 맞아 인천가족공원을 방문하는 성묘객의 안전을 위해 추석 연휴기간인 9.18-9. 20일 3일간 인천가족공원 입구에서부터 차량 진입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 3일을 제외한 모든 날에는 차량통행이 가능하며, 추석 연휴 중에도 18일과 20일 오전 7시 이전과 오후 18시 이후에는 차량통행이 가능하다. 다만, 19일에는 하루종일 전면 통제된다.
인천시는 연휴기간 중 인천가족공원을 방문하는 성묘객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부평삼거리역 인근에 위치한 제일고등학교 운동장에 임시주차장을 마련하여 편의를 지원하며, 시 소방서.경찰청 합동 장사민원 지원반을 편성하여 부평삼거리 교통 지도, 119구조차량 대기 등 각종 장사민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추석연휴 인천가족공원 성묘와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시 노인정책과(전화 440-2831~4) 또는 시설관리공단 인천가족공원사업단(전화 510-1901~99)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성묘객들께서는 버스와 지하철 등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고 부득이 차량을 이용해야 하는 분들은 연휴를 피해 한적한 날에 성묘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