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차이나타운 견학하고 와

중국인들이 모여 살면서 중국의 독특한 문화가 형성된 곳으로 이국적인 문화를 접했다

2013-09-10     최명삼 기자

연수구청소년수련관(관장 홍현웅)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지난 7일(토) 오전 11시 인천 중구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지, 인천 속 작은 중국 차이나타운을 방문했다.

인천 차이나타운은 1883년 인천항이 개항된 이후 중국인들이 모여 살면서 중국의 독특한 문화가 형성된 곳으로 이국적인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인천의 중요한 문화와 관광지이다.

연수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학생들은 차이나타운의 대표적인 먹거리 중 하나인 자장면의 역사를 알아보기 위해 자장면박물관을 견학, 1960년대 짜장면의 가격부터 종류, 지역별 이색 짜장면까지 알 수 있었다.

짜장면이라는 메뉴는 차이나타운에서부터 유래됐다.

또한 차이나타운의 구석구석을 사진으로 남기기 위해 팀별 미션활동을 진행, 사진을 촬영하러 다니는 동안 모둠원과의 친밀감 향상과 더불어 협동심을 키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전해왔다.

이번 토요체험 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은 차이나타운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었으며, 과거 인천이라는 도시의 지역적 특색에 대해 알 수 있었던 기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