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나루전국향토연극제 명예대회장에 최불암 위촉
한국의 토속을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 조성
공주시는 오는 13일부터 개최되는 제10회 고마나루 전국향토연극제에 배우 최불암씨가 명예대회장으로 위촉돼 공주한옥마을에서 진행되는 개막식에 참석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최불암 명예대회장은 13일 저녁 7시 30분 한옥마을에서 열리는 개막식에 방문하여 당일 모든 행사에 참여하는 등 공주시민을 비롯한 관객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연극제를 주관하는 고마나루 전국향토연극제 오태근 추진위원장은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연극제를 한국의 토속적 주제를 갖고 세계무대로 발돋움시키기 위해 가장 향토적이고 한국적인 배우 최불암 씨를 명예 대회장으로 추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극제에는 추석 연휴기간인 16일부터 19일까지 오프 페스티벌을 개최,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오프 페스티벌 행사는 ▲16일 공주여자고등학교와 한국 영상대 학생들의 뮤지컬 갈라쇼 ▲7일 한국 영상대 연기과 학생들의 '오마이 캡틴' ▲18일 퓨전풍물단의 소리타작 공연 ▲19일 한가위 힐링콘서트 등이 펼쳐진다.
또한, 연극제 기간 동안 공주 한옥마을을 찾은 모든 관객들에게 계란빵과 음료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며 매일 경품행사를 개최해 많은 시민들이 찾는 축제의 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고마나루 전국향토연극제 홈페이지(www.gomanaru.or.kr)를 참고하거나 고마나루 전국향토연극제 집행위원회(☏041-855-7519)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