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 신보 7곡 음원차트 올킬, ‘Black’ 주간 1위
카라 ‘숙녀가 못 돼’ 3위 안착
2013-09-10 고성민 기자
지드래곤이 4년 만에 발매한 두 번째 정규 앨범 <쿠데타>가 차트를 장악했다.
소리바다(대표 양정환, www.soribada.com)는 GD의 ‘Black’이 9월 1주차(9월 2일~ 9월 8일) 주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또한, 같은 앨범 수록곡 ‘니가 뭔데’ ‘삐딱하게’ ‘쿠데타’, ‘R.O.D’, ‘미치GO’, ‘늴니리야’ 등 총 7곡이 20위권 내에 진입하며 줄세우기 신공을 펼쳤다.
<주군의 태양> OST인 윤미래의 ‘Touch Love’는 2위로 내려왔으며, 카라의 ‘숙녀가 못 돼’가 3위를 기록했다.
박진영의 10번째 앨범 선 공개곡 ‘사랑이 제일 낫더라’는 사람이 태어난 이유, 살아야만 하는 이유에 대한 절박한 고민을 담은 곡으로 5위에 안착했다.
가수 KCM과 ZIA의 음원, 그리고 가수 2BIC의 신곡을 함께 넣은 앨범인 ‘CS NUMBERS’의 수록곡 지아 ‘문자로 이별하기’가 8위, 투빅의 ‘단, 하루’가 17위에 랭크 됐다.
지아와 다비치 이해리가 함께 부른 ‘사랑했었다면’이 9위, 나비의 ‘집에 안갈래’가 12위를 차지했다.
그 밖에, 드라마 <굿닥터> OST인 하동균의 ‘좋아보여’가 19위를 기록했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지드래곤의 개성 가득한 음악 스타일이 차트를 장악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