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리폼맘스(주), 마을기업 경진대회서 안행부로부터 우수상 받아

버린 자원 활용해 리폼 제품 만들어 판매하고 주민 대상 리폼교육 하는 마을기업

2013-09-10     최명삼 기자

부평구 마을기업인 리폼맘스 주식회사(대표 최석기)가 안전행정부 주최로 지난 5일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장에서 열린 마을기업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리폼맘스는 안행부가 지원하는 사업개발비 2천만원을 받게 된다.

안행부는 지난 7-8월 전국 983개 마을기업을 대상으로 마을공동체성, 사업 경쟁력 및 자립가능성 등을 평가, 리폼맘스를 비롯해 ‘안심협동조합’(대구시 동구), ‘원평 팜스테이마을’(강원도 춘천시) 등 8개 우수 마을기업을 선정한 바 있다.

안행부는 이들 우수 마을기업을 대상으로 경진대회을 열어 사업개발비 등을 지원할 최우수 마을기업 등을 선정한 것이다.

리폼맘스는 우수상을 수상했고, 최우수상은 대구시 동구안심협동조합에게 돌아갔다.

리폼맘스(주)는 지역 주부들이 모여 헌 옷이나 버린 자원 등을 활용해 리폼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주민 대상 리폼교육을 주로 하는 마을기업이다.

구 관계자는 “리폼맘스는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은 물론, 다양한 제품 개발과 지역 내 타 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한 지역네트워크 구성, 신규 마을기업 멘토 활동 등 모범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면서 “마을기업으로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어 다른 마을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