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상상학교’ 진행

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기표현력 및 정서적 안정 목적

2013-09-10     양승용 기자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관장 김 민)는 청소년들의 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통의 경험을 통해 자기표현력 및 정서적 안정을 목적으로 한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상상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문화예술지원사업 ‘상상학교’는 여성가족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한국문화예술교육원이 주관하는 공모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부터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13명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2시간씩 진행하고 있다.

주된 활동으로는 사물을 활용해서 상황과 직업을 상상하기, 자신이 겪었던 희노애락을 장면으로 표현하기, 소리로 장소나 장면 상상하고 재구성하기 등 청소년들이 상황에 대한 느낌을 장면으로 표현하고 장면들을 모아 하나의 연극 이야기로 꾸미는 것이다.

사업 담당 황지현 선생(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은 “이번 문화예술지원사업 ‘상상학교’가 더 특별한 이유는 기존 다른 연극 활동과는 다르게 이야기가 청소년의 상황에 대한 해석과 표현 그대로 묻어있다는 점이다.”며 “청소년들이 만든 연극 이야기를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서 청소년들은 예술적 소통의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는 10월 19일(토) 문화예술지원사업 ‘상상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충남·대전권역 6개의 청소년기관의 청소년들이 모여 5개월 간 활동한 결과를 한 자리에서 뽐내보는 공연발표를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스마트홀에서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