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문화예술 정책 콘서트 개최
컬쳐플렉스라는 새로운 문화 패러다임 도입할 계획
연수구(구청장 고남석)는 오는 24일 오전 10시 구청 대상황실에서 지역 내 문화예술 관계자 및 지역주민을 초청하여 ‘문화예술 정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품격 있는 문화예술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연수구가 문화예술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관련 예술인 및 단체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정책제안 토론을 통한 폭넓은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하게 됐다.
연수구는 한국의 맨하턴이라는 송도 신도시와 서울의 강남이라는 연수구를 관리하는 지자체로서 외국인들이 많은 송도 오피스 타운과 연수구 위상에 걸맞게 문화행사에 깊은 관심을 갖고 컬쳐정책을 모색해 오고 있다.
이번 문화정책 토론도 그 일환이며 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친화 문화정책을 대민 사업으로 승화시키고자 연수구는 문화정책 콘서트를 통해 제안된 의견을 2014년도 문화예술사업 추진방향으로 정하는데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수구는 구민들의 문화향유권을 확대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함으로써 바람직한 문화예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연수구는 송도신도시에 CJ CGV와 손잡고 ‘문화 환경 진화’와 ‘컬쳐 서비스 및 커뮤니케이션' 공유를 위해 경제자유구역청과 협의하여 컬쳐플렉스라는 새로운 문화 패러다임을 도입할 계획이다.
한편 연수구는 이번 토론을 연계하여 오는 13일까지 구민들에게 문화예술도시 활성화를 위한 사업제안 사전공모를 실시한다.
공모에서 선정된 안건은 사업성과 예산 등을 검토 하고 사업추진 여부를 논의할 계획이다.
정책제안은 구 홈페이지(www.yeonsu.go.kr) 공지사항에서 제안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chachoi3@korea.kr)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 749-729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