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광고물을 부착하지 맙시다!

곰두리봉사회 강남지회, 불법 광고물 추방 및 거리질서 확립 캠페인 벌여

2013-09-09     고재만 기자

곰두리봉사회 강남지회가 회원들이 지난 6일(금) 수서역 일대에서 불법 광고물 추방 및 거리질서 확립 캠페인을 벌이며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곰두리봉사회 강남지회(지부장 전 승권)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6일(금)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곰두리봉사회 관계자와 수서역(역장 오치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불법 광고물 추방 및 거리질서 확립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행사에는 강남구청과 수서역 오치면 역장 등 관계자들의 특별 배려와 적극적인 협조로 이루어졌으며, 곰두리봉사회 회원들은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불법 광고물을 수거하고 불법 노점상에서 광고물 붙착 안하기 등에 대한 전단지를 배포하고 피켓을 들고 거리를 돌며 캠페인 벌였다.

곰두리봉사회 전 승권 강남지회장은 “평소 수서역 등 강남일원에서는 선전적 유해 전단지가 나돌고 거리에는 노점상들이 활개를 치고 있다”면서 “이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그 어느때 보다도 절실하다"고 말했다.

전 회장은 또 “강남 등에서 불법 전단지가 사라지고 거리질서 문화가 확립될 때까지 곰두리봉사회 강남지회 회원들은 지속적으로 캠페인 벌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곰두리봉사회 강남지회는 이밖에도 장애인과 노약자를 위해 무료차량 이동봉사와 재가 장애인 문화탐방 등 자신들보다 어렵고 힘든 이웃을 위해 각종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