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새마을회, 새마을 세계화 사업 시동

캄보디아 알롱콩 방문, 화장실 건립 지원 및 마을 발전 성금ㆍ품 전달

2013-09-09     한상현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새마을회(회장 박헌의) 회원들 22명이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4박6일 일정으로 캄보디아 상캇프레이사면 알롱콩마을을 방문, 개량화장실 13기를 지원했다.

9일 세종시새마을회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창립 후 이번에 첫 새마을국제협력사업으로 저개발국에 새마을운동을 전파하고 국제사회의 빈곤을 퇴치하는데 기여하고자 캄보디아 새마을운동 시범마을을 대상으로 개량화장실 건립을 지원했다는 것.

새마을회는 이번 행사와 병행, 현지 새마을운동 마을발전기금(300달러)과 구호물품으로 수집한 수건 및 의복 350점과 학용품 24만 2000원 상당을 알롱콩마을에 직접 전달했다.

박헌의 회장은 "새마을운동은 더불어 잘사는 공동체를 지향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국민운동"이라며 "개발도상국의 경험 전수 요청에 의한 해외 보급으로 국가브랜드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