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부터 울산스포츠중·고교 신입생 원서접수
울산시교육청은 내년 3월 문을 열 울산 북구 (가칭)울산스포츠과학중·고등학교의 고교 신입생 원서접수를 10일부터 13일까지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아울려 중학교 신입생 원서접수는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이며 접수장소는 시교육청 평생교육체육과 업무협의실(4층)이다.
이번 신입생 모집은 울산 최초의 (가칭)울산스포츠과학중·고교 개교에 따라 고등학교의 스포츠전문과정은 ▲육상 ▲수영 ▲체조 ▲사격 ▲역도 ▲복싱 ▲유도 ▲카누▲레슬링 ▲태권도 등 10종목으로 2학급 50명과 스포츠인재과정 1학급 25명을 선발한다.
신입생 선발방법에서 스포츠전문과정의 특별전형(50명)은 내신성적, 입상실적, 실기, 면접을 실시하게 되며, 스포츠인재과정의 일반전형(25명)은 내신성적으로 50명(2배수)을 1차 선발하고 내신성적, 실기, 면접으로 최종 25명을 선발하게 된다.
모집과정에서 스포츠 인재과정은 전국 최초의 스포츠전문가 양성과정으로 차별화된 교육과정 운영 및 맞춤형 교육을 통해 국내·외 대학 및 스포츠관련 연구기관과의 연계·위탁을 강화키로 했다.
또한 다양한 체육관련 진로 방향을 설정해 대학진학, 유학, 스포츠교육, 외교, 행정, 경영 등 글로벌 스포츠 리더 육성을 위해 전국적으로 25명의 차세대 스포츠리더의 주인공을 모집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가칭)울산스포츠과학중·고등학교의 신입생 입학원서 접수에 우수한 학생들이 응시할 수 있도록 관내 초·중학교와 전국 각 시·도에 많은 협조를 요청했으며, 전국 최초의 과정인 스포츠인재과정은 전국의 우수한 인재들이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