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충남도민생활체육대회 추진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업무에 대한 세부 준비상황 보고

2013-09-09     양승용 기자

청양군생활체육회(아하 생체, 회장 신만재)가 지난 6일(금) 군청2층 회의실에서 오는 10월 11일(금)부터 13일(일)까지 3일간 청양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22회 충청남도민 생활체육대회(아하 대회) 추진계획 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보고회에는 정송 청양군 부군수, 신만재 생체회장, 실과주무담당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업무에 대한 세부 준비상황 보고가 이어졌다.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청양군생활체육회가 주관, 청양군과 국민생활체육충남종목별 연합회에서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정식종목 18개, 시범종목 1개, 번외종목 3개 등 22개 종목이 청양군공설운동장 등 31개소에서 경기가 열리며, 약15,000명의 선수단 및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회추진단(생체)은 보고회에서 대회개요와 개회식 일정, 주차대책, 개회식 공설운동장 관람객 및 선수단 시설 배치계획, 경기장 운영, 홍보대책 등 대회 전반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이어 대회지원단(실과 직속기관 등) 에서는 각 부서별 보고회에서 홍보 및 기자실 운영, 자원봉사자 운영, 위생업소 관리, 교통대책, 의료 및 방역대책 등의 세부 추진계획 보고가 이어졌다.

또한 각 부서별 협조사항 토론, 대회개최에 따른 예상되는 문제점 해결대책 등 성공적 대회개최를 위한 협의가 있었다.

정송 청양군 부군수는 “생체의 완벽한 준비는 물론 기간 중 청양을 찾는 선수와 외래객들의 방문에 대비해 관련업소 친절교육, 자원봉사 등 한 치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