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북부소방서, '시네마데이' 개최

의용소방대원· 다문화가정 160여명 공연 및 영화관람

2013-09-08     김철진 기자

대전북부소방서(서장 박준서)는 9월6일 오전 10시 대전문화산업진흥원에서‘의용소방대와 다문화가정이 함께하는 시네마데이’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유성구 거주 다문화가정 70여명과 베트남, 필리핀 등 출신의 다문화 북부의용소방대원 4명을 포함한 북부의용소방대원 7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다문화가정의 베트남 전통춤 공연, 의용소방대 에어로빅 공연, 의용소방대 홍보영상 및 영화‘타워’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박준서 대전북부소방서장은 “다문화가정의 행복과 안전한 정착에 기여하고 서로 공동체의식을 형성하고, 다양한 문화를 공존하는데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문화 여성의용소방대원은 평소 외국인이 119 구조·구급 이용 시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동시통역 역할을 담당하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실시하는 응급처치 교육에도 통역요원으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