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산악 119 비상구급함’ 재정비

각종 구급의약품 보충· 잠금장치 및 비밀번호 점검

2013-09-07     김철진 기자

아산소방서(서장 김봉식)는 9월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가을철 등산객 조난 등 고립상황 발생에 대비해 광덕산에 설치돼 있는 119 산악 비상구급함 및 표지판을 정비했다.

이번 산악 비상구급함 재정비는 산악안전사고 발생 시 2차사고 예방 및 응급처치를 위해 산악인들이 언제든 신속하게  활용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정비 항목은 ▲비상구급함 파손 확인 및 각종 구급의약품 및 소모품(밴드·거즈·붕대 등) 부족분 보충 ▲관리카드 재정비로 비치물품 목록 최신화 ▲비상구급함 잠금장치 및 비밀번호 재정비 등 이다.

또 사고가 잦은 등산로에 대한 관리카드 작성, 등산로 상 위치안내표지판 기둥 정비 및 주변 잡초 제거, 그 외 산악위험지역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한편 유인복 현장대응과장은 "산에 오를 때는 기본안전수칙을 준수하고, 기상여건을 무시한 무리한 등반을 자제하는 등 산악안전사고 예방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