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여중, 힐링스쿨 운영

학교폭력은 나만 피해자가 아니며 무관심 속에 있는 친구들 없도록 함께 경계해야

2013-09-06     최명삼 기자

부평여자중학교(교장 김기배)는 9월 5일(목)부터 9월 6일(금)까지 친구사랑 주간 및 인성주간을 맞이하여 도덕시간에 2학년을 대상으로 힐링스쿨을 운영했다.

부평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김주화 경사는 ‘행복한 학교, 가고 싶은 학교 만들기’라는 주제로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나와 더불어 소중한 친구간의 우정을 위한 학교분위기 조성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2학년 선혜린 학생은 “학교폭력은 나만 피해자가 아니면 되는 것이 아니라, 무관심 속에서 고통 받는 친구들이 없도록, 함께 경계하고 서로 울타리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마음을 울리는 시간이었다고 했다.

김기배 교장은 친구들 간의 우정을 위한 학교분위기 조성에 힘쓸 것임을 강조하며 한 학생을 올바르게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가정,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