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전의공공하수처리시설, 우수 상업장에 선정

환경부ㆍ환경공단 주최 '전국 수질원격감시시스템 우수사례 공모'에 뽑혀

2013-09-06     한상현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상하수도사업소(소장 이창주) 전의하수처리시설이 환경부ㆍ한국환경공단 주최 '전국 수질원격감시시스템 우수사례공모'에서 우수 운영 사업장으로 선정됐다.

세종시에 따르면, 전의면 신송로에 위치한 전의하수처리시설은 하루 하수처리용량 2000톤으로, 방류수를 인근 농가에 농업용수로 공급해 하수의 재이용 및 조천의 수질과 생태계 보전에 톡톡히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것.

특히, 전의공공하수처리시설은 실시간 하수방류수의 수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원격감시시스템을 활용해 하수처리공정을 개선하는 한편, 기기개선을 통해 측정기기의 동작불량 발생률을 현격히 저감시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한편, 세종시는 지난 5월 공모에 응모한 결과 전국 349개 사업장 중 우수사례에 선정, 9월 11일 한국환경공단에서 기관 표창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