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중소기업제품 전시ㆍ판매전 개최

추석명절 맞아 11일부터 이틀간 시청 로비에서 10~30% 할인 판매

2013-09-06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시청 로비에서 '중소기업제품 전시ㆍ판매전'을 열기로 했다.

6일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ㆍ판매전은 공주지역 19개 중소기업에서 생산한 우수제품과 지역 특산품 중 명절 선물용품과 생활용품으로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구성했으며, 시중보다 10~30% 할인된 가격으로 특별 판매된다는 것.

주요 판매제품은 ▲식약동원의 청태, 뱅어포를 비롯 ▲(주)백제씨푸드의 간장게장 ▲명주원의 롤케익세트 ▲계룡백일주 ▲무성건강식품의 건강차, 전통과자세트 ▲자연나라의 천연비누 ▲계룡산한과의 한과세트 ▲(주)화인에프티의 헛개액상차 ▲유구한의 실속형 3종세트 ▲샬레르의 공주알밤과자세트 ▲공주알밤홍보판매장의 밤꿀세트 ▲고냉지썬팜의 사과, 배 ▲(주)우먼패키지의 생활용품세트 ▲계룡골알밤의 고구마 ▲양반골농원의 사과, 배, 과일즙 ▲밤맛고을의 밤묵 ▲계룡산농원의 건표고 ▲황금약초농장의 개똥쑥발효원액 ▲참사랑식품의 알밤미숫가루, 알밤과자 등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내 고향에서 직접 생산된 제품의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홍보해 중소기업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추석명절을 맞아 우리 지역 중소기업도 돕고, 좋은 물건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에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공주시는 이번 전시ㆍ판매전에서 판매되는 물품을 시청로비에 미리 전시해 홍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