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에너지 효율형 농어촌마을 공동생활 홈’ 업무협약 체결

9월중 설계 마치고, 10월까지 리모델링공사 진행, 11월중 완공 및 시설입주 목표로 추진

2013-09-06     양승용 기자

청양군은 6일 군청 상황실에서 (재)다솜둥지복지재단과 ‘에너지 효율형 농어촌마을 공동생활 홈’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이날 협약을 시작으로 오는 9월중 설계를 마치고, 10월까지 리모델링공사를 진행, 11월중 완공 및 시설입주를 목표로 추진하게 된다.

본 사업은 청양군의 고령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안정 및 공동생활을 통한 고독감 해소로 건강한 삶의 영위를 도모하고자 대한석유협회의 사회공헌 이웃사랑 성금을 모아 1억 원 내외 사업비를 투입해 사랑의 열매와 다솜둥지복지재단에서 시행한다.

청양 장승마을은 공모사업에 응모해 지난 8월 20일 전국 2개소 중 한 곳으로 ‘에너지 효율형 농어촌마을 공동생활 홈’으로 최종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에너지 효율형 농어촌마을 공동생활 홈’ 조성사업은 쾌적한 공동생활 환경제공과 마을공동체 기능강화를 위해 사용하지 않는 마을회관에 공동생활을 할 수 있도록 3~5가구 규모로 리모델링하는 사업이다.

사업이 완공된 후 마을에서는 시설물 운영 규약 제정과 독거노인 등 주거복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입주자 선정을 하게 된다.

이석화 청양군수는 “이번 다솜둥지복지재단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선진적인 노인주거복지 모델을 창출하고 운영지원과 복지사업 연계 등으로 주민이 편안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건설도시과 건축담당(☎940-241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