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국무총리 기관표창 받는다

순환골재 재활용제품 우수활용 정부포상 기관으로 선정

2013-09-06     양승용 기자

당진시가 환경부와 수원시, 한국폐기물협회에서 주최·주관한 제5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에서 순환골재 재활용제품 우수활용 정부포상 기관으로 선정돼 6일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받는다.

당진시는 순환골재 재활용제품 우수활용 사례공모(발표자 구교학 도시개발팀장)에서 우강 송산지구 도시개발사업 등 45개 공사구간에 아스팔트 포장 공사 시 품질과 공사시방 규정에 적합한 재생 아스콘을 사용함에 따라 최근 3년간 약 6억 원의 공사예산 절감으로 정부의 친환경 녹색정책에 앞장섬은 물론 순환골재를 이용한 재활용 제품사용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원시 화성행궁 행사장에서 개최된 자원순환의 날 행사에는 윤성규 환경부 장관 등 정부, 민간단체 등 약 7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당진시는 류병두 경제산업국장이 참석해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전수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