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보건복지부 복지계획 평가 최우수
보건복지부, 203개 기초지자체 대상 시행 실적 평가·선정
2013-09-06 김철진 기자
홍성군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지역사회복지계획 시행 평가 결과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 돼 특별지원금 4000만원을 교부받을 예정이라고 9월5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지자체별로 4년마다 수립·시행하는 중장기 지역사회복지계획에 따른 연차별 계획 및 시행 실적을 대상으로 평가를 해, 그 중 우수지자체를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자체평가 결과보고서를 제출한 203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서면평가를 통해 50개 우수 지자체를 우선 선정하고, 현장평가를 실시한 후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홍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계획을 수립·시행해 군 전반의 복지수준을 업그레이드 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이번 평가에 앞서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전국 230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역복지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홍성군은 이외 희망복지지원단 운영성과 평가 ‘우수’, 전국자활센터 평가 ‘최우수’, 의료급여 복지 평가 ‘우수’ 등 복지행정 전반에 걸쳐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