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청소년 유해업소 합동단속 실시
2013-09-05 허종학 기자
울산 북구청은 오는 13일까지 2주간 관내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해 경찰서와 교육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민·관 합동으로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단속반은 학교 정화구역 및 주변지역 업소의 불법 영업행위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청소년 보호 준수사항 위반 여부와 유해 매체물 표시 등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하고, 청소년 유해업소 대상 술·담배 판매금지 캠페인도 추진한다.
북구는 4월 29일∼5월 8일 상반기 합동단속에서 청소년 주류 판매, 청소년 유해광고물 등 5건을 적발해 시정 명령 및 계도 조치했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 및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학교 주변 환경을 조성하는데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