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사랑의 헌혈운동 동참

2013-09-05     허종학 기자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남상욱)는 5일 오전 국민들과 함께하는 해양경찰을 구현하고 부족한 혈액수급에 도움을 주기 위해 사랑의 릴레이 헌혈운동을 펼쳤다.

울산해경은 매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단체헌혈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오늘도 경찰관 및 전투경찰 등 다수인원이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했다.
 
특히 해양주권수호의 전통을 지켜온 해양경찰 창설 60주년을 맞아 전국 해양경찰서에서 사랑의 릴레이 헌혈을 이어오고 있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이번 헌혈행사를 통한 생명 나눔 실천을 국민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고 최근 헌혈자 수가 급격히 감소한 가운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