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배상현, 소방안전봉사상 수상

화재 진압·구조·구급활동 및 화재조사 관련 업무 기여

2013-09-05     김철진 기자

아산소방서(서장 김봉식) 배상현(42·현장대응과)소방교가 9월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소재 한국화재보험협회에서 열린 제40회 소방안전봉사상 시상식에서 봉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소방안전봉사상은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주관하고 소방방재청 후원으로 지난 1974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전국에서 17명(충남 1명)이 수상했다.

소방안전봉사상은 소방분야의 국가적 행사로 화재진압 및 예방활동 등을 통해 국민의 고귀한 생명과 재산보호에 헌신한 우수한 소방공무원들의 사기진작과 희생·봉사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상이다.

배상현 소방교는 지난 2005년 1월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돼 화재 진압·구조·구급활동을 펼쳤으며, 현장대응팀 화재조사 관련 업무 담당자로 주위 동료로부터 칭송을 받는 베테랑 소방관으로서 도민 안전에 힘써 왔다.

특히 배상현 소방교는 5월8일 화재조사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전선의 압착 손상에 의한 발열 발화 가능성’을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소방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배상현 소방교는 이번 소방안전봉사상 수상과 함께 소방교에서 소방장으로 1계급 특별승진을 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