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공장·창고시설 소방특별조사

장·창고시설 38개소대상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목적

2013-09-05     김철진 기자

아산소방서(서장 김봉식)는 9월1일부터 10월 말까지 두 달간 관내 공장·창고시설 38개소에 대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9월4일 밝혔다.

지난 7월6일 천안시 입장면 비닐 생산 공장과 7월22일 홍성군 갈산면 변압기 생산공장에서 잇따른 대형화재가 발생해 소중한 재산피해를 냈다.

이에 아산소방서는 ▲대형화재취약대상 지정 공장·창고시설 소방특별조사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및 소방시설사용법 등 훈련 ▲자율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CEO안전 통화제 ▲안전사회 구현을 위해 국가·지방산업단지 및 농공단지 관계자 등과 민·관 합동 간담회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김봉식 아산소방서장은 “공장·창고 화재의 경우 화재로 인한 재산손실이 기업경영에 큰 어려움을 가중시킬 수 있다”며 “대형 사고를 막기 위해 안전관리 상태 점검을 최우선으로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