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경찰서,동료 심마니 살해 40대 검거

잠자고 있던 동료 복부·옆구리 등 8개소 흉기로 찔러

2013-09-04     김철진 기자

논산경찰서(서장 김재훈)는 산삼 채취 문제로 감정이 좋지 않던 동료 심마니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후 달아난 A모(49)씨를 살인혐의로 검거했다고 9월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8월28일 새벽 4시경 산삼 채취 문제로 감정이 좋지 않던 동료 심마니 B모(63·논산시 연무읍)씨의 집에 침입, 흉기로 안방에서 부인과 잠을 자고 있던 B씨의 복부와 옆구리 등 8개소를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