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트라팩, 덴마크 ‘막 여과 업체 DSS 실케보르A/S’ 인수

2013-09-04     보도국

세계적인 식음료 전처리 및 무균포장기술 분야 선도기업 테트라팩® (최고경영자 데니스 욘슨, Dennis Jonsson) 은 3일 덴마크에 본사를 둔 유제품 막 여과(membrane filtration) 기술 분야의 유럽 시장 선도 기업 ‘DSS 실케보르(Silkeborg) A/S’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DSS실케보르 A/S는 2000년에 설립되어 현재 46명의 직원들을 둔 비상장 법인으로, 역삼투압, 나노여과, 한외여과, 정밀여과 기술을 응용한 유제품용 막 여과 시스템 개발부터 설계•판매•제작•설치까지 유제품 막 여과 전 과정의 서비스가 가능한 기업이다. DSS의 강점은 분리 공정, 수처리, 유제품 생산 부문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우유와 유장 이용률 극대화 기술이다.

DSS 공동설립자 겸 상무이사 닐스 오스터란트(Niels Osterland)는 “DSS는 유제품 분야를 주력 사업으로 하는 다국적 기업 테트라팩의 주요 일원이 됨으로써, 전 세계 유제품 산업부문에서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팀 하이(Tim High) 테트라팩 가공시스템 부문 수석부사장은 “DSS 인수로 테트라팩의 막 여과 기술 분야의 전문성이 강화돼, 유제품•치즈•유장은 물론 기타 음료와 즉석식품을 생산하는 고객사들을 위한 가공 솔루션을 보다 확대할 수 있게 되었다”며 “더불어 DSS의 전문성과 테트라팩의 에너지•폐기물•폐수 경감 기술이 결합으로 고객사의 탄소 및 물 발자국과 운영비를 동시에 절감할 수 있는 가공 솔루션의 제공 또한 가능해졌다”고 덧붙였다.

DSS는 덴마크 실케보르에 기반을 두고 있는 기존 경영진을 유지하며 테트라팩의 치즈•파우더 사업부로 편입될 예정이며, DSS의 기존 영업망은 테트라팩의 글로벌 영업 조직에 의해 보강될 예정이다.

한편 테트라팩은 세계적인 식품 기술과 엔지니어링 전문성을 바탕으로 완벽한 가공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 솔루션은 광범위하고 다양한 식•음료 제품을 효율적•위생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모든 공정들을 포괄하며, 유제품 산업에서 활용되는 모든 핵심 기술이 포함되어 있다.